처리와 판단을 한 단계로 묶지 않기.

날짜를 모으거나 문장을 정리하는 일과 그 의미를 판단하는 일은 이어져 있지만 같지는 않습니다. 자동화할 범위를 정할 때 이 차이를 살펴봅니다.
정리를 맡기는 일
자료의 위치를 찾고 내용을 묶는 작업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결과가 어디에서 왔는지 되짚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확인할 일
사실관계와 문맥을 대조하고 문서의 목적에 맞는지 검토합니다. 자동 처리의 누락과 잘못 읽힌 부분도 살핍니다.
기능의 이름보다 작업의 경계를 설명하는 편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어느 단계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