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사람과 문서의 목적부터 정하기.

쓸 내용이 많아도 첫 문장은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 사실부터 설명할지 정하기 전에 이 문서를 읽을 사람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적어봅니다.
읽는 사람은 누구인가: 내부 의사결정자와 외부 수신자를 구분합니다.
무엇을 위한 문서인가: 보고, 검토, 확인 요청처럼 목적을 적습니다.
읽은 뒤 무엇을 해야 하는가: 결정하거나 답할 질문을 남깁니다.
이 세 가지를 정하면 필요한 사실과 생략할 설명을 고르기 쉬워집니다. 문장의 표현은 그다음에 다듬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