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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 법률 업무

협업할 때 같은 말의 뜻을 맞추기

완료·검토·확정이라는 표현을 같이 쓰기 전에.

창가에서 도자기 유약 견본을 함께 맞춰 보는 두 사람의 손

한 사람의 “검토 완료”는 오탈자를 본 상태이고 다른 사람에게는 내용까지 확인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짧은 상태 표현이 서로 다른 일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반복해서 쓰는 상태 이름 옆에 실제로 끝난 작업을 적어봅니다. 초안 작성, 자료 대조, 내용 승인, 발송을 구분하면 어디에서 일이 남는지 보기 쉽습니다.

모든 상황을 세분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해가 자주 생기는 표현부터 팀의 작업 순서에 맞춰 뜻을 맞춥니다.

같은 단어를 쓰는 것과 같은 상태를 이해하는 것은 다릅니다. 문서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실제로 한 일을 함께 알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