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달라는 말 뒤에 필요한 판단을 드러내기.

“수정 필요”라는 주석만 남기면 무엇이 문제인지 다시 설명해야 합니다. 어떤 판단이나 자료가 필요한지 질문으로 적어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바꿔 쓸까?
“이 날짜가 맞나요”보다 “발송일과 수신일 중 어느 날짜를 기준으로 썼나요”처럼 확인할 대상을 좁힙니다.
언제 문안도 제안할까?
전제가 확인돼 바로 고칠 수 있는 경우에는 이유와 문안을 함께 적습니다. 전제가 비어 있다면 먼저 확인할 질문을 남깁니다.
주석은 작성자를 평가하는 문장이 아니라 다음 작업을 요청하는 문장이면 됩니다. 질문에 답한 뒤 무엇이 해결되는지 알 수 있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