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에 들어갈 말과 검토자에게 설명할 말을 구별하기.

계약서를 고치면서 이유까지 문장에 모두 담으면 본문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문안만 전달하면 상대는 왜 바꾸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수정 문안
실제로 문서에 반영할 표현을 적습니다. 다른 조항과 연결해 읽어도 문장이 성립하는지 확인합니다.
수정 이유
이번 거래에서 어떤 문제를 다루려는지 설명합니다. 전제가 확인되지 않았다면 그 점을 함께 적습니다.
두 내용을 분리하면 문안이 다시 바뀌어도 논의한 목적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합의할 대상과 설명할 대상을 구분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