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회사는”, “상대방은”이 누구인지 확인하기.

여러 사람이 등장하는 문서에서는 주어를 생략한 짧은 문장이 오히려 어렵게 읽힐 수 있습니다. 작성자에게 당연한 대상이 독자에게는 분명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디서 혼동하기 쉬울까?
한 문단 안에서 행동의 주체가 바뀔 때입니다. 자료를 보낸 사람과 그 안에서 언급한 사람을 특히 구별합니다.
얼마나 반복해야 할까?
이름을 모두 반복하기보다 대상을 바꾸는 첫 문장에 명칭을 적어봅니다. 약칭을 쓴다면 문서 전체에서 같은 뜻으로 쓰는지 확인합니다.
문장을 줄인 뒤에는 독자가 누가 한 일인지 바로 알 수 있는지 다시 읽습니다. 짧다는 사실만으로 명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