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를 읽을 사람의 익숙함을 생각하기.

같은 분야의 동료에게 자연스러운 표현이 다른 부서의 독자에게는 낯설 수 있습니다. 용어를 모두 없애기보다 어디에서 설명할지 정합니다.
처음 나오는 용어 뒤에 이번 문서에서 쓰는 뜻을 짧게 붙입니다.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다음 문단을 이해할 수 있는지 봅니다.
용어를 쉬운 말로 바꿨다면 의미가 달라지지 않았는지 다시 검토합니다. 읽기 쉽게 쓰는 일과 정확한 범위를 지키는 일은 함께 필요합니다.
문서의 독자가 달라지면 설명의 깊이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표현을 고를 때는 읽는 사람이 내려야 할 결정과 연결해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