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마지막 몇 분을 질문의 확인에 쓰기.

긴 설명을 들은 뒤에는 서로 같은 내용을 이해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마지막에 짧게 되짚으면 요청의 범위가 다르게 전달된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무엇을 되짚을까?
이번에 검토할 질문, 먼저 볼 자료, 답변을 전달할 형식을 말해봅니다. 대화 전체를 다시 요약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가 말을 고치면?
정리한 문장에 맞추려 하기보다 새로 드러난 차이를 메모합니다. 바로 고칠 수 있는 시점에 알아차린 셈입니다.
“제가 이해한 요청은 이렇습니다”라는 한마디 뒤에 질문을 붙입니다. 확인을 받는 과정까지 상담의 일부로 두는 방식입니다.